1. 언론 보도내용
□ 뉴스1은 ?“티메프 불똥”… 내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예산 22% 뚝? 제하의 기사에서,
ㅇ “내년 예산 축소 편성으로, 소상공인들은 온라인 시장 진출 기회가 줄어들게 생겼음을 우려한다”고 보도했습니다.
2. 보도 내용에 대한 설명
□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이 온라인 진출준비부터 도약(해외진출)까지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을 개편하였으며,
ㅇ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 기회가 줄어들지 않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입니다.
□ 아울러,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외에도,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민간이 직접 발굴하고 온라인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’25년부터 신규로 추진할 예정입니다.
ㅇ 또한,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·상담(컨설팅) 지원, 온라인 기반의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한 사업도 ’25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였습니다.
□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을 중단 없이 지원해 나가겠습니다. [출처] 중소벤처기업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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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moadg.com/news_file/240903_정부는_‘25년에도_소상공인의_온라인_판로_진출_및_디지털_역량_강화를_위해_집중_지원할_계획입니다디지털소상공인과.pdf